목이 가는 편은 아니고, 액세서리를 즐겨하는 편도 아니라 구매를 망설이다 한번 사봤어요.
줄이 긴 편은 아니라 그런지 목이 가는 분보다는 짧지만, 그렇다고 길이가 불편하진 않았어요.
목걸이를 풀 때 조금 편하지 않은 정도였어요.
포인트까진 아니어도 페미닌한 무드를 형성하기 좋은 것 같아요.
펜던트도 작고 예뻐요.
재질 자체가 은이라던가 고급지진 않아서 크기가 컸으면 좀 저렴해 보였을 것 같아요.
가격 이상은 하는 것 같아요. 예뻐요. 거의 매일 하게 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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